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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반구대 암각화 가까이에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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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추진되고 있는 반구대 암각화는 선사시대의 생활상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국보로도 지정돼 있는데요.

하지만 반구대 암각화 실물은 그간 멀리서 망원경을 통해서만 볼 수 있었죠.

울주군이 반구대 암각화를 최대한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바위에 새겨진 그림을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는 VR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입니다.

구현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