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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움' 희생 서지윤 간호사 1주기 추모문화제 열려

등록일 2020.01.11 재생수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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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태움'으로 불리는 간호사들 사이 특유의 괴롭힘을 참다못해 지난해 1월 극단적 선택을 한 고 서지윤 간호사의 1주기 추모문화제가 열렸습니다. 고 서지윤 간호사 사망사건 시민대책위원회와 동료 등 80여 명은 오늘 낮 서울시청 앞에서 1시간 정도 추모 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서 씨가 사망한 지 1년이 됐지만, 달라진 게 전혀 없다며 서울의료원은 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서울시 진상대책위가 권고한 경영진 징계 등 34개 항목을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지난해 1월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서 간호사는 생전 서울의료원에서 재직하면서 이른바 '태움' 때문에 괴로워한 것으로 진상조사 결과 밝혀졌습니다. 태움은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뜻으로 선배 간호사가 신임 간호사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직장 내 괴롭힘입니다. 김지환 [kimjh070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YTN 뉴스레터 구독하면 2020년 토정비결 전원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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