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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여름을 더욱 뜨겁게 하는 신년 축제

등록일 2020.01.11 재생수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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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지구 반대편 브라질로 가볼까요? 추워도 너무 추운 한국과 달리, 브라질은 지금 더위가 한창인 여름입니다. 따뜻한 이 지역을 더욱 뜨겁게 하는 신년 축제, 함께 가보시죠. [기자] 브라질의 신년 축제로 가장 유명한 것은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새해맞이 불꽃축제. 그런데 새해를 불꽃으로 맞이하는 건, 수도 상파울루도 마찬가집니다. 이날 기온은 24도. 여름이 한창인 브라질에서 신년을 집에서만 보내는 건 너무나 아까운 일입니다. 밤새 다니는 버스도 시내를 반짝반짝 빛냅니다. 시내 전체가 축제의 장이 되었네요. 상파울루 경제 중심지, 파울리스타 대로에는 백만 명 이상이 모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무쎈치 엥센과 /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 리우데자네이로에 처음 갔을 때 이곳과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상파울루가 더 좋습니다. 상파울루가 살기 더 좋네요.] 이번에는 시내 한복판에 있는 이비라뿌에라 공원으로 가볼까요? 분수 앞에서 사람들이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네요. 12월 말부터 시작해 1월 초까지 하는 분수 쇼가 시작됐습니다. 생생한 그림이 물보라 속에서 드러나 관객들을 사로잡습니다. 상파울루 온 시내가 들뜬 상파울루의 신년 축제. 올해도 뜨거운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합니다. [네이 / 바이아주 거주 : 너무 좋습니다. 사랑이 가득한 나라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너무 행복합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YTN 뉴스레터 구독하면 2020년 토정비결 전원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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