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청주 도시공원 해제 난개발 우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도시공원 일몰제 6개월을 앞두고 청주시의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부가 최근 공원시설에서 해제됐습니다.

도시공원의 난개발이 우려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합니다.

김동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청주시 성화동 구룡공원 일부가 근린공원에서 해제됐습니다.

3필지, 1만 1천 925 제곱미터로 지난 2017년 국토교통부가 해제를 권고한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