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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영상]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첫 출근…문자 논란 질문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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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성윤(58·사법연수원 23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13일 처음 출근해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오전 8시55분께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에 도착한 이 지검장은 '현 정권 수사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문자 메시지가 논란이 되는데 어떤 입장이냐' 등 기자들 질문에 답하지 않고 청사 안으로 들어갔는데요.

이 지검장은 지난 8일 검사장급 인사를 전후해 인사대상인 대검찰청 고위 간부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 때문에 논란을 빚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전현우>

<영상 : 연합뉴스TV>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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