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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8강 선착 男축구 중계 6.2%-올림픽 본선행 女배구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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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남자 축구와 여자 배구 모두 승리의 밤이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6분부터 9시 9분까지 JTBC가 중계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이란전 시청률은 6.195%(이하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전날 태국 송클라의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전에서 이동준과 조규성의 릴레이 득점을 앞세워 2-1로 이기면서 8강에 선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