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국계 의사 출신 조니 김 씨가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달·화성 탐사 계획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임무를 부여받게 될 새 우주비행사 11명에포함됐습니다.
한국계 미국인 이민자 출신인 조니 김 씨는 미 해군 특수부대원과 하버드대 의대를 졸업한 뛰어난 경력을 지녔는데요.
2017년 1천6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NASA의 새 우주비행사 후부로 들어와 약 2년 간의 훈련을 마치고 최종 우주비행사로 선발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이미애>
<영상: NASA 공식 유튜브>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국계 미국인 이민자 출신인 조니 김 씨는 미 해군 특수부대원과 하버드대 의대를 졸업한 뛰어난 경력을 지녔는데요.
2017년 1천6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NASA의 새 우주비행사 후부로 들어와 약 2년 간의 훈련을 마치고 최종 우주비행사로 선발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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