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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막내린 패스트트랙 정국…마지막까지 등돌린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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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린 패스트트랙 정국…마지막까지 등돌린 여야

[앵커]

패스트트랙 정국 속 여야의 극한 대치로 20대 국회는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됐죠.

어제(13일) 유치원 3법 처리로 1년여에 걸친 대치 정국이 비로소 막을 내리게 됐는데요,

여야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서로 등을 돌렸습니다.

박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해가 바뀌어 두 번째로 열린 국회 본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