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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란, 反정부시위 물리적 진압…경찰, 실탄발사 논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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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反정부시위 물리적 진압…경찰, 실탄발사 논란까지

[앵커]

이란 정부가 우크라이나 여객기 미사일 격추를 시인한 뒤 반정부시위가 거세지자 당국이 물리적 진압에 나섰는데요.

경찰이 시위대에 실탄을 쐈다는 논란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테헤란에서 강훈상 특파원입니다.

[기자]

<이란 테헤란 시내> "우리와 싸우자. 혁명수비대는 독재자다. 당신들이 다에시(이슬람국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