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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66년 만에 수사 주체로…경찰 "책임수사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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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 만에 수사 주체로…경찰 "책임수사 원년"

[앵커]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이 형사소송법 제정 66년 만에 독자적인 수사 주체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책임 수사의 원년을 맞은 경찰은 이제 새로운 평가 심사대에 서게 되는데요.

달라지는 경찰의 모습을 김경목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수사권조정으로 경찰은 이제 검찰과 대등한 협력 관계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