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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프로배구] 김연경 끌고 이재영 밀고 "이제는 올림픽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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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김연경 끌고 이재영 밀고 "이제는 올림픽 메달"

[앵커]

우리나라 여자 배구 대표팀이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하고 돌아왔습니다.

올림픽 아시아 예선에서 경쟁력을 확인한 만큼, 44년 만의 올림픽 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도쿄행 티켓을 들고 돌아온 여자배구 대표팀을 향해 팬들의 환호가 쏟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