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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갈 길 바쁜 프로농구에 '찬물' 끼얹는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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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 프로농구에 '찬물' 끼얹는 장면들

[앵커]

중반으로 접어든 프로농구 판에 짜릿한 승부가 이어지면서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찬물을 끼얹는 장면도 종종 나오고 있어 실망감을 안기고 있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침체기를 딛고 재도약을 꿈꾸는 프로농구, 젊은 스타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1점 차 짜릿한 승부도 15차례나 나오면서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도 급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