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진솔 소탈" "선전포고"...여야 엇갈린 반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與 "상생도약 강조…국정 전반 관련 폭넓은 대화"

한국당 "대국민 선전포고…자화자찬 소통쇼 허무"

바른미래당 "반성 대신 망상…국민에 스트레스만"

새보수당 "가짜뉴스 주입한 90분…거짓 국정홍보"

[앵커]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여당은 진솔하고 소탈했다고 높이 평가했지만, 야당은 대국민 선전포고였다고 비판했습니다.

내일이면 총선이 꼭 석 달 앞으로 다가오는데, 여야 총선 레이스도 분주해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은지 기자!

문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대한 여야 반응, 예상대로 크게 엇갈린 거죠?

[기자]
사안마다 늘 그렇지만, 이번에도 역시나 평행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