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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靑 출신, 대거 총선 앞으로...'청와대 프리미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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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8개월여 만에 신속처리안건, 패스트트랙에 올랐던 법안들이 모두 통과가 되면서 이젠 오롯이 총선 정국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역 의원들은 지역구에서 분주하고, 공직자들은 오는 16일, 모레까지인 사퇴시한을 앞두고 막판 저울질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진행을 맡았던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도 곧 총선 출마를 공식화할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