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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문 대통령 "징용해법, 피해자 수용이 전제…日도 내놓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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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징용해법, 피해자 수용이 전제…日도 내놓길"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한일 양국관계의 최대 현안인 강제징용 문제의 해법은 피해자 수용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도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 지혜를 모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는 확고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