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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여의도 펀치] 패스트트랙 끝낸 여의도 총선 모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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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펀치] 패스트트랙 끝낸 여의도 총선 모드 돌입

<출연 :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

여야 의원들이 나누는 허심탄회한 토크, <여의도 펀치>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그럼 오늘의 첫 번째 펀치 주제 바로 만나보시죠. 어제 열린 본회의에서 검경수사권 조정안과 유치원 3법까지 통과됐습니다. 작년 4월에 시작한 패스트트랙 정국은 8개월여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결코 순탄치만은 않았는데요. 막판까지 제1야당과의 협의에 이르지 못한 채 법안이 처리되면서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