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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기업] 벤츠, 올해 신차 9종·부분 변경 모델 6종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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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가 5대 시장으로 자리잡은 한국에 15종의 차량을 투입해 5년 연속 수입차 판매 1위 자리를 지키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는 서울 신사동 EQ 퓨처 전시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벤츠와 마이바흐, AMG 브랜드 등을 통해 신차 9종과 부분 변경 모델 6종을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벤츠 코리아는 또 자율주행 모드로 운행할 때 가속 페달 등의 부품을 안쪽으로 넣어 사고 시 위험성을 낮추는 기능 등을 갖춘 안전실험 차량 ESF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이지은[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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