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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뇌물수수' 원유철, 1심서 징역 10월…의원직 상실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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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원유철, 1심서 징역 10월…의원직 상실 위기

[앵커]

지역구 사업가들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1심에서 징역 10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정 구속은 면했지만, 만약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게 됩니다.

박상률 기자입니다.

[기자]

지역 사업가로부터 수 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당 원유철 의원에게 의원직 상실형인 실형이 선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