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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與, 영입·공약 순항...한국당 비례정당 대안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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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총선 대비 8번째 영입 발표

민주당, 오늘 총선 1호 공약 발표 예정

이낙연, 상임고문으로 총선 판짜기 역할 할 듯

한국당, 비례정당 설립 문제로 발등에 불

한국당 비례정당 설립 적절성 논란 이어질 듯

[앵커]
불과 90여 일 남은 21대 총선, 여야 모두 승리를 향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인재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오늘부터 총선 공약을 차례로 발표할 계획이고,

비례정당 창당에 제동이 걸린 자유한국당은 선관위를 비판하며 대안 찾기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김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또 한 명의 영입 인재를 발표했습니다.

30대 변호사인 이소영 씨로 기후변화 문제를 다루는 사단법인을 만드는 등 환경과 에너지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인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