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청년 IT 창업, 성남으로 오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국내 첨단 IT 관련 업체들이 몰려 있는 성남시는 새해를 맞아 신생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은 물론 세대별로 일자리를 창출해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입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부고속도로 옆 판교를 국내 디지털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일명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입니다.

우선 올해 교통과 자율주행 빅데이터 센터에서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데이터를 구축해 교통 약자 편의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활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