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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정인이 사건' 살인죄 적용…폭행 상황 추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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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온 국민을 분노케 했던 입양아 정인이 사건 관련 첫 재판이 어제 열렸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양 엄마 장 모 씨에 대한 혐의를 학대 치사에서 살인으로 변경한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미리 검토하지 못한 데 대해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양엄마 장 씨는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공윤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정인이'의 양엄마 장 씨를 태운 호송차가 법원 안으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