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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사업 계획만으로 주가 폭등…대세는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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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으로 열리고 있는 CES에서 글로벌 자동차 업계들은 다양한 전기차를 내놓았습니다. 사업계획만 발표했는데도 주가가 폭등할 정도로 전기차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습니다.

이 소식은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최대 자동차 회사 GM이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에 배송용 전기 트럭을 선보였습니다.

거실에 앉아 있는 것 같은 편안한 승차감의 자율주행차에 전기 모터를 사용한 플라잉 카까지 GM의 화두는 '전기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