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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뉴스체크|문화] 전주서 후백제 추정 토기 가마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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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 시대 여가, 영화·드라마 시청"

코로나 여파 속에서 지난해 가장 많이 한 여가활동은 영화와 드라마를 보는 것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이어 독서, 홈트레이닝 순이었습니다. 방역 조치들이 끝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은 80%가 넘는 응답자가 해외여행을 꼽았습니다.

2. 거창사건 70주년…추모·평화 행사

6·25 전쟁 중 공비 토벌에 나선 국군이 주민들을 학살한 거창 사건, 올해 70주년입니다. 경남 거창군은 사건이 있었던 2월뿐 아니라 올 한 해 내내 평화의 가치를 기리는 다양한 기념행사들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