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30 (토)

맥컬리 컬킨 "'나홀로 집에' 트럼프 장면 삭제하자"|아침& 지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을 앞두고 경비가 강화되고 있는 워싱턴 소식 앞서 전해드렸었는데요. 이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중미 나라들 이민자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이민자들은 바이든 당선인이 취임을 하면 미국 문이 다시 열릴 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는 거죠?

[기자]

현지 시간 14일, AP통신은 "전날 밤 중미 온두라스 이민자 200명가량이 미국으로 가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