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우리은행, 신한은행 4연승 저지…최은실 개인 최다 22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여자 프로농구에서는 2위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의 4연승을 저지하고, 선두 추격을 이어갔습니다.

양 팀 최다인 22점을 올린 최은실은 개인 최다 득점 타이기록을 썼고 김소니아는 15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습니다.

성문규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