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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이경규 "4개월간 한 푼 없이 일해"…출연료 미지급 직접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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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개그맨 이경규가 출연료 미지급 피해로 전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한 일을 직접 언급했다.

이경규는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도시어부2'에서 "4개월 동안 그냥 한 푼 없이 배 위에서 일했다. 또 개한테 엉덩이 물려가며 번 돈"이라고 말했다. 각각 '도시어부2', KBS 2TV '개는 훌륭하다'를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