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홍콩 프리미어리그 킷치 SC는 '몬테네그로 특급' 데얀 선수의 영입을 발표했습니다.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 FC 서울, 수원 삼성 등에서 활약한 데얀은 지난 시즌 대구 FC에서 9골 3도움을 올리며 여전한 기량을 선보였는데요. K리그에서만 12시즌을 뛰었던 데얀은 리그 통산 380경기 198골 48도움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고 한국 무대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K리그의 살아있는 레전드 데얀의 발자취를 스포츠머그에서 소개합니다.
(글·구성 : 인턴 이호준, 편집 : 정용희)
인턴 이호준,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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