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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삼성 새 스마트폰 99만 원대...'가성비'로 애플 견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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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전자가 온라인을 통해 새 주력 스마트폰인 갤럭시S21 시리즈의 3개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기본모델 가격을 99만 원대로 낮추고, 제품 출시일도 앞당겨 애플 아이폰에 대한 견제에 나섰습니다.

이광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노태문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 : 스마트폰을 소개하게 돼 매우 신이 납니다. 여러분의 일상이 대단해지도록 전면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