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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농구 유전은 감사" "주량은 안 닮아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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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금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만날때마다 유쾌한 농구 가족이죠.

허재, 허웅, 허훈 3부자가 한데 모였는데요.

아버지의 농구 실력을 물려받은 건 감사하지만 주량을 닮지 않은 건 다행이라는군요.

김태운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올스타 팬투표 결과, 동생 허훈이 1위, 형 허웅은 2위.

형제가 각각, 2년 연속 1위를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