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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토트넘과 전용구장 개장 경기 꿈꾼다"…이영표 사장의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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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영표 선수가 강원 FC 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우선 K리그 역대 최연소 사장으로 눈길을 끌었는데, 강원도에 전용구장을 만들어서 손흥민이 있는 토트넘과 첫 경기를 치르겠다는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장동욱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올해 44살로 강원FC 대표이사를 맡은 이영표. 지도자가 아닌 구단 행정가를 선택한 것은 그의 오랜 포부 때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