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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경제통' 정세균 "경제계 대표 모셔 고견 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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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 정세균 "경제계 대표 모셔 고견 듣겠다"

[앵커]

정세균 신임 국무총리가 국무회의를 처음 주재하며 경제 활성화를 당부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경제계와 노동계의 대표들과의 접촉을 늘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강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취임 이틀째, 사실상 공식 업무를 시작하자마자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경제통으로 불리는 만큼, 일성으로 꺼내든 단어 역시 경제 활성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