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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코로나 시대, 장욱진의 집이 보내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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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집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요즘,

집과 가족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화가가 있죠.

고 장욱진 화백인데요.

코로나 시대, 가족에 대한 사랑과 자연을 담은 그의 그림이 위로를 주고 있습니다.

이승은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장욱진 30주기 기념전-집, 가족, 자연 그리고 장욱진>, 현대화랑, 2월 28일까지]

작은 집에 옹기종기 가족이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