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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SBS 신년 특집] 수소가 바꾸는 세상 3부 - '그린 수소'가 만드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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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경제학자이자 미래학자인 제레미 리프킨은 지난 2002년 쓴 <수소 혁명>이란 책에서 화석연료 시대의 종말과 수소 에너지의 미래를 내다봤다.

지난해 말 우리나라 정부는 오는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계기로 <수소 혁명>을 쓴 저자와 화상으로 통화 해봤다.

리프킨은 한국이 향후 20년간 '3차 산업혁명' 인프라 구축과 태양력과 풍력을 이용한 '탄소제로 사회'로 전환을 하지 못하면 3류 국가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