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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팬데믹 시대, 붓 끝으로 전하는 공감과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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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 붓 끝으로 전하는 공감과 위로

[앵커]

최근 미술계의 화두는 팬데믹 시대인데요.

한 해의 시작을 맞아 달라진 시대상을 짚어보고, 위로를 건네는 전시들이 열렸습니다.

최지숙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온라인 세계에 빠져 목이 늘어난 기형적인 모습의 사람들과 생태계의 근원지이자 심연의 세계를 나타낸 습지.

밀레니얼 세대 작가들이 본 코로나 시대가 화폭에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