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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거리 두기 더 연장..."불가피한 결정" vs "자의적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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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현행 거리 두기 단계 등을 이어가되 영업 제한 업종은 일부 풀기로 하면서 정치권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확산 세를 잡을 중요한 고비에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힘을 실었지만, 국민의힘은 자의적인 기준에 따른 조치라며 국민 혼란만 커졌다고 비판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재인 기자!

더불어민주당도 애초 방역 수칙 일부 완화를 주장했었는데, 정부 결정에 대해 존중하는 입장을 내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