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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골 세리머니도 바꾸는 코로나19…악수·포옹 금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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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세리머니도 바꾸는 코로나19…악수·포옹 금지 논란

[앵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가 골 세리머니 거리두기를 놓고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축구 선수들도 득점 후 악수와 포옹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건데요.

김종력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가 멋진 발리슛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어깨 동무를 하며 골 세리머니를 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