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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신간] 코로나 블루? 구름 보며 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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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탓에 여행이 쉽지 않은 요즘, 하늘의 구름을 감상하는 방법으로 위로를 전하는 책이 출간됐습니다.

매일 한 장씩 일기책을 쓰는 대신 읽으면서 하루를 성찰하는 독특한 일기책도 나왔습니다.

새로 나온 책을 박석원 앵커가 소개합니다.

■ 날마다 구름 한 점 / 개빈 프래터피니 / 김영사

하늘은 맑아야지, 구름이 있으면 불길하고 우울하다는 생각에 반기를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