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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프로야구] FA해 맞는 동기생 정수빈-허경민 "잘해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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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FA해 맞는 동기생 정수빈-허경민 "잘해서 남자"

[앵커]

프로야구 두산의 동갑내기 정수빈 선수와 허경민 선수는 올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받게 되는데요.

두산의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뒤 두산에 남겠다는 각오입니다.

정주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1990년생 동갑에 2009년 입단 동기이기도 한 정수빈과 허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