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내가 만들어서 내가 즐겨요"...'홀로서기' 서비스 인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사회적 거리 두기로 비대면이 강조되면서 '홀로서기'를 도와주는 서비스들이 늘고 있습니다.

문장에 맞춰 책을 읽어주는 오디오북을 자기 스스로 만들어 듣게 하는가 하면

프로그래머나 만드는 것으로 생각하던 스마트폰 앱도 문서 만들듯이 쉽게 만들어 쓰게 해주는 서비스까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기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유튜브에 책 소개 채널을 운영하는 박윤경 씨가 오디오북을 녹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