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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日 신규 확진 이틀째 7천 명대...사노피, 경쟁사 백신 생산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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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긴급사태가 발령된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7천 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누그러지지 않고 있습니다.

백신 개발 경쟁에서 뒤처진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는 다른 경쟁사의 백신 생산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수현 기자!

먼저 일본 상황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현지 공영방송 NHK의 집계인데요.

어제 하루 일본 전역에서 7천14명이 추가로 확진되고, 사망자는 56명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