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개인 투자자들이 사들인 국내외 주식 규모가 1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금융투자업계와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이달 15일까지 개인이 순매수한 국내와 해외주식 금액은 102조 2천억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국내 주식 시장 매수금이 77조 8천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해외 주식은 24조 4천억 원으로, 코스닥 매수금액 18조 8천억 원보다 많았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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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국내 주식 시장 매수금이 77조 8천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해외 주식은 24조 4천억 원으로, 코스닥 매수금액 18조 8천억 원보다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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