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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바이든 집권 첫 10일 구상…트럼프 유산 대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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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집권 첫 10일 구상…트럼프 유산 대손질

[앵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오는 20일 취임 후 열흘간 코로나19, 경제, 기후변화, 인종 등 4대 위기 해결을 위해 대대적인 조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남긴 유산도 대손질에 들어갑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20일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조 바이든 당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