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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전남 사찰 고리 감염 잇따라...대구 방역조치 완화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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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지역사회 감염자 500명 가운데 150명이 비수도권에서 나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영암과 강진에서는 종교시설을 매개로 한 감염이 잇따랐고요.

병원을 비롯한 산발적 집단 감염도 이어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김범환 기자!

우선 전남에서는 사찰을 중심으로 한 감염이 잇따르고 있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전남 영암에서 시작됐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