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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손님 맞이로 분주…"문 열어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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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18일)부터는 카페 안에서 제한적으로나마 음료를 마실 수 있고, 노래방이나 헬스장도 다시 문을 엽니다. 쌓아두었던 테이블 먼지를 털어낸 것처럼 자영업자분들 근심도 털어내면 좋을 텐데, 아직은 걱정이 많습니다.

전형우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기자>

한쪽에 몰아뒀던 테이블을 다시 꺼내 정리합니다.

내일부터 카페에서는 밤 9시까지 손님별로 1시간 동안 취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