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여자배구 선두 흥국생명은 외국인 선수 없이도 77분 만에 기업은행을 완파했습니다.
이다영의 화려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훈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세트 초반부터 재치있는 2단 공격으로 허를 찌른 이다영.
기업은행이 무더기 범실로 우왕좌왕하자 김세영과 이주아를 활용한 속공으로 상대를 흔들었습니다.
기업은행이 추격 의지를 보이면 직접 블로킹으로 맥을 끊기도 했고…
여자배구 선두 흥국생명은 외국인 선수 없이도 77분 만에 기업은행을 완파했습니다.
이다영의 화려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훈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세트 초반부터 재치있는 2단 공격으로 허를 찌른 이다영.
기업은행이 무더기 범실로 우왕좌왕하자 김세영과 이주아를 활용한 속공으로 상대를 흔들었습니다.
기업은행이 추격 의지를 보이면 직접 블로킹으로 맥을 끊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