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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대전/대덕] 혈액 한 방울로 알츠하이머병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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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신소재공학과 박찬범 교수와 스티브 박 교수 공동 연구팀이 혈액 한 방울로 알츠하이머병을 진단할 수 있는 센서를 개발했습니다.

이 진단 센서는 알츠하이머병과 관련한 4종의 바이오마커의 농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민감도 90%, 정확도 88.6%로 알츠하이머 환자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

이정우[leejw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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