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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5·18 구속부상자회, 신생·부실업체 업무계약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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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구속부상자회가 수익 사업을 위해 부실 업체와 불투명하게 업무계약을 맺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5·18 구속부상자회는 지난해 9월 서울에 있는 업체 두 곳과 회원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업무 계약서에는 빈 파출소 활용 방안과 공공기관 무인 매장 운영, 5·18 귀농 마을 개발 사업 등이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