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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아카데미가 주목한 세월호 다큐 '부재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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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아카데미상에는 영화 '기생충' 외에 또 다른 한국 다큐멘터리도 후보에 올랐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기록한 '부재의 기억'인데요.

현장 영상과 통화 기록 등 당시의 참상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김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사고 현장에서 걸려온 다급한 남성의 목소리.

음성만으로도 그날의 공포가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한국 최초로 아카데미상 단편 다큐멘터리 후보에 오른 '부재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