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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충북 5명 추가 확진, 닷새째 한 자릿수…감소세 뚜렷(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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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3명·충주·진천 각 1명, 누적 1천478명…사망은 2명 늘어

(충북종합=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닷새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하며 확연한 감소세를 보인다.



18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청주에서 3명, 충주와 진천에서 각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4일 9명, 15일 6명, 16일 7명, 17일 9명에 이어 닷새 연속 한 자릿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