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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폭동은 트럼프 탓"…바이든, 취임 즉시 '트럼프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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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는 의회 폭동 가담자들이 속속 체포되고 있는데, 자신들은 트럼프의 지시에 따른 것뿐이라며 죄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자 바이든 당선인은 임기 첫날부터 트럼프의 흔적을 지우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워싱턴 김수형 특파원입니다.

<기자>

트럼프 지지자들의 의사당 난입 당시 내부 모습입니다.

[단지 시간 문제다. 정의가 오고 있다.]